홍콩 마카오 여행 후 중국 선전까지, 비자 없이 3곳 여행하기

홍콩 마카오 여행 중 바라본 빅토리아 하버와 홍콩 스카이라인

홍콩 마카오 여행을 아이들과 계획하면서 이번에는 홍콩으로 들어가 마카오를 거쳐 중국 선전에서 나오는 일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한 루트입니다. 다만 홍콩·마카오·중국 본토는 출입경 절차가 각각 달라 여권과 무비자 조건, 이동 날짜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올겨울 홍콩에 갈 비행기표는 이미 사두었습니다. 아직 홍콩에 살고 있는 친한 지인이 아이들과 한번 놀러 오라고 초대해 준 덕분입니다. 오랜만에 … 더 읽기

중국 입국 신고서 온라인 작성법, 목록에 없는 도착 도시 찾는 방법

중국 입국 신고서 온라인 작성 후 방문하는 연태 Yantai 해안 풍경

중국 입국 신고서는 이제 출국 전에 온라인으로 미리 작성할 수 있습니다. 요즘 연태 여행을 갈까 싶어 호텔을 찾아보고 있는데, 5성급 호텔도 생각보다 가격이 괜찮아서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러다 연태 입국 후기를 찾아보면서 중국 입국 신고서도 예전과 달라졌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런데 작성 방법을 보다 보니 의외로 도시 이름부터 헷갈립니다. 우리가 연태라고 부르는 곳은 Yantai, 산동성은 Shandong으로 … 더 읽기

MPC 앱 사용법, 미국 처음 가는 사람도 쓸 수 있다? 9월 변경사항

MPC 앱 사용법을 확인하고 미국 입국 후 여행하는 뉴욕 맨해튼 거리 풍경

MPC 앱 사용법이 2026년 9월 9일 이후 달라졌습니다. 특히 ESTA로 미국을 처음 방문한다면 예전 여행 후기만 보고 MPC를 준비하기보다, 앱에서 과거 미국 입국 이력을 확인했을 때 실제로 진행할 수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미국 입국심사 줄이 길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MPC부터 찾아보게 됩니다. 그런데 부모님을 모시고 3대 가족여행을 가거나 미취학 아이들과 함께 간다면 단순히 줄을 조금 빨리 … 더 읽기

일본 여행 액체류 위탁수하물 5가지, 간장·소스 여러 개 사도 될까?

일본 여행 액체류 위탁수하물로 가져올 소스를 살펴보는 일본 현지 상점 풍경

일본 여행 액체류 위탁수하물은 간장이나 소스처럼 액체·젤 형태의 일반 음식물이라면 기내의 100ml 제한을 적용받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간장, 드레싱, 차슈소스 등을 여러 개 사 올 예정이라면 기내에 들고 타기보다 캐리어에 넣어 위탁하는 편이 훨씬 간단합니다. 저번에 도쿄에 갔을 때 칼디에 들렀는데 소스 코너가 정말 그냥 지나치기 어렵더라고요. 간장계란밥에 짜 먹는 소스부터 차슈소스, 드레싱까지 한국에 가져오고 … 더 읽기

기내 캐리어 무게 10kg 넘으면? 가족 수하물 합산될까

기내 캐리어 무게 10kg를 확인하기 전 가족여행 캐리어 여러 개를 준비한 모습

기내 캐리어 무게는 저가항공을 이용할 때 위탁수하물과 함께 꼭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가족여행은 3명이면 수하물도 꼭 3개여야 하는지, 아이 짐이 적어 캐리어 4개로 나눠도 되는지, 1인 15kg이면 가족 전체 45kg으로 생각해도 되는지부터 헷갈립니다. 대한항공을 이용할 때는 국제선 일반석 위탁수하물이 일반적으로 1개 23kg이라 무게를 크게 신경 쓰지 않았던 분도 저가항공에서는 상황이 달라집니다. 무료 위탁수하물이 15kg이거나 아예 … 더 읽기

호주 입국 음식물 신고 7가지, 컵라면·김치도 걸릴까?

호주 입국 음식물 신고를 확인하고 둘러보는 시드니 하버 거리 풍경

엄마 친구분이 호주에서 생활하고 계신데 한국에 올 때마다 마트에서 장을 정말 많이 봐서 돌아가시더라고요. 호주는 물가도 비싸고 한국까지 비행시간도 길다 보니 자주 들어오기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에 왔을 때 고추장이나 김치, 라면 같은 한국 식품을 이것저것 챙겨가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호주는 또 음식물 검역이 굉장히 까다로운 나라로 유명하잖아요. 그러다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호주에서 오래 … 더 읽기

미국 입국심사 대표 질문 5가지, ESTA 있어도 까다로울까?

미국 입국심사 질문을 준비하고 입국한 뒤 둘러보는 뉴욕 브루클린 거리 풍경

얼마 전 TV 예능을 보는데 유재석 씨가 미국에 들어가는 장면이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입국심사대에서 생각보다 한참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고 조금 의외였습니다. “아니, 우리나라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 유재석인데 미국에서는 똑같이 입국심사를 받는구나.” 당연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그 장면을 보고 나니 미국 입국심사가 새삼 까다롭게 느껴졌습니다. 한국에서 얼마나 유명한지는 미국 입국 절차와 별개의 문제이고, 결국 미국에 들어가는 … 더 읽기

한국 입국 세관신고 800달러 기준, 신고할 물건 없으면 그냥 나가도 될까?

한국 입국 세관신고를 마치고 인천공항을 나서는 여행객과 캐리어 풍경

예전 해외여행에서는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승무원이 세관신고서를 나눠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은 해외여행을 다녀오면 당연히 한 장씩 작성하는 절차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달라졌더라고요. 신고할 물품이 없다면 별도의 휴대품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고 ‘신고없음’ 통로로 나가면 됩니다. 그런데 사람 마음이 그렇잖아요. 몇백만 원짜리 샤넬백이나 명품시계를 산 것도 아니고 여행 가서 옷 몇 벌 사고, 화장품 사고, 아이들 … 더 읽기

일본 면세 한도 800달러, 엔화로 얼마? 구매대행 물건도 면세될까

일본 면세 한도 800달러를 확인하며 쇼핑하는 도쿄 긴자 거리

얼마 전 혼자 도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혼자 여행을 가면 관광도 하지만 저는 아무래도 쇼핑하는 시간이 많아지더라고요. 일본에서 아식스 운동화도 사고, 꼼데가르송도 사고, 아이들 물건도 몇 개 담다 보면 생각보다 쇼핑 금액이 금방 올라갑니다. 일본 매장에서는 Tax-free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저것 사다 보니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한국 들어갈 때 면세 한도가 800달러라는데, 일본에서 쇼핑하다 보면 이 정도는 금방 … 더 읽기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출국 1일 전에도 당일 받을 수 있을까?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후 해외 렌터카 여행을 준비하는 캘리포니아 거리 풍경

아이들과 오키나와에 다녀왔을 때 렌터카를 이용했는데, 아이들 데리고 움직이기에는 정말 편하더라고요. 그때는 남편이 운전해서 필요한 면허도 미리 준비해 갔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항공권을 보다가 평일 출발 오키나와 항공권이 땡처리처럼 저렴하게 나온 걸 발견했어요. 순간 아이들과 또 갈까 싶었죠. 그런데 이번에는 제가 운전해야 하더라고요. “잠깐, 나 국제운전면허증 없는데? 이거 빨리 나오나? 하루 만에 되는 거야?” 그래서 … 더 읽기